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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강후기

전화영어 시작한지 한달하고도 열흘정도 지난 것 같네요.(su***kyung님의 수강후기 입니다)
Name   :   체리영어    (작성일 : 18-11-21 / Hit : 774)

2년 전 타 전화영어, 한달 수강해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.그 당시 매우 불만족이었구요.. 월 10만원에 10분정도 통화하는데, 정말 몇마디 하고 나면 끊을 시간이라강사와 친해질 시간도 없었고 수업을 한다는 느낌 조차도 들지 않았습니다.'음....음....' 이거 몇번 하고 나면 끊을 시간이었던 듯..지인의 소개로 30분에 이렇게 싼 가격으로 전화영어를 할 수 있다기에 체리영어를 선택하게 되었고레벨테스트 진행 후 지금까지 수업을 아주 잘 받아오고 있습니다.우선, 저와 수업을 하고 있는 필리핀 선생님과 저는 아주 빨리, 그리고 많이 친해졌습니다.선생님께서 쑥쓰러워하는 저에게 먼저 다가와주시고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기에 틀린 문장이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. 영어실력은 모자라도, 30분 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할 말이 많습니다..그리고 스카이프를 활용해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잘 못알아 들을 경우 대화창을 활용해 문장을 써 주고,제가 틀린 문장을 말할 경우에도 바른 문장을 대화창에 써 주십니다.개인적으로는 그 문장들을 워드파일로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.폰으로 하는 것 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.수강하시는 분들, 필리핀 선생님과 꼭 빨리 친해지세요, 필리핀에서도 한류열풍 때문에 왠만한 한국 드라마, 노래들은 알고있어서 더 친해지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. 정말 선생님이라는 생각보다 친언니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하는 시간이 수업시간이 아닌즐겁게 대화하는 시간으로 여겨집니다. 꼭 영어점수 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계속 하고 싶네요.정말 이 가격에, 학원가는 이동시간 없이, 그것도 30분씩이나 대화하는 건 체리영어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. 그럼 모두들 체리영어로 회화실력 up !!되시길 ^^

   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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